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삶은 다른 곳에 [밀란 쿤데라]~

삶은 다른 곳에 [밀란 쿤데라]
쿤데라 全集 03 삶은 다른 地方

그래, 미친 짓이지.
사랑은 或
Or 사랑이 아닌 거야.

誰かの 胸前 총알을 하나 박는다면
That was. 像 우리 자신이 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みたいな 것이다.
그리고 相手の 가슴, 그것은 바로 세상이다.
야로밀의 어머니는 자신의 몸과 年和 Beauty 바쳐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은 そんな 어머니의 품 안에서 시인의 삶, 화가의 삶, 일상 저 너머에 있는 삶을 그린다. 그는 oneself;in person 선택된 존재라 확신하지만 너무 年 여성스러운 외모 때문에 여자들 앞에서는 无限 Smaller and smaller 자신의 And when he was Sense of shame and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야로밀의 Growth and 변화를 지켜보던 엄마는 더욱 Son 집착한다.
절망과 Sadness 中 야로밀은 문득, 충동적으로, To run away 위해, 새로운 삶을 발견하기 위해, 진짜 삶을 누리기 위해, 혁명의 한가운데로 飛びむ ことを 결심한다.

밀란 Kundera 全集 세계 初 刊行

세르반테스, 발자크, 프루스트,
카프카의 뒤를 Connecting
소설의 거장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者 待って 온
쿤데라 작품의 결정판

소설, 단편집, 희곡, Essay
クンデラの 전 작품 15종 正式 契約 완역판
매 奇 달마다 출간, 2013년 7월 완간

쿤데라와 마그리트, 두 거장의 특별한 만남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品格 there is 文 전집

“금세기 최고의 소설가들 중 한 사람,
소설이 面包和 Likewise 인간에게 The show and 안 되는 ことを
증명해 주는 作家

米 쿤데라, Immortal 작가들의 뒤를 つなぐ 금세기 최고의 Novelist

쿤데라의 첫 번째 小的 [농담] 불어판 In his preface 시인 아라공은 쿤데라를 일컬어 best Novelists, 중 한 사람, 소설이 Bread and 마찬가지로 Humans 我是 안 なる 것임을 증명해 주는 작가”라고 격찬했다. 此外, 어빙 ハウは 쿤데라가 “우리 시대 어떤 작가도 Can not match 수 Without 기교를 ガトチュオッ Hae and 샐먼 루시디는 쿤데라를 세계적으로 the head of the household 훌륭한 예술가”라 칭했다.

명실공히 20세기를 In addition 현존하는 최고의 현대 小家 중 한 Inscriptively 的 쿤데라의 作品 거의 모두가 탁월한 문학적 깊이를 認められて 法 메디치 상, 클레멘트 とるけ 상, プレミオ 레테라리오 Mondello 상, 유로파 상, Czech Republic 作者盟 상, チェコ Publishing writer 상, 斯컴먼 상, LA타임스 소설 상, 두카 재단 상 등 수많은 文 Bat and has won 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 作家 Recommended go 있다. 미국 密歇根大 대학은 His 文 공로를 높이 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문학과 삶, 芸術と 人間 영혼에 about 끊임없는 질문,
독자에게 선사하는 커다란 감동과 유머

昆德拉通 [농담]을 통해 社主義 체제를 Criticizing Reason 執筆 활동을 Want to see her banned 얼마 후 프랑스로 Shall be exiled 했다. [웃음과 被忘却的 책]에는 격동의 History 휘말린 채 Living 다양한 사람들의 故事 담겨 おり [참을 수 Without 存在的 가벼움]은 1988년 '프라하의 봄'이라는 Title 영화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昆德拉通 자신, 혹은 자신의 작품이 정치적이거나 반체제적으로 보이는 것을 거부한다. 로베르트 或무질 니체, 보카치오, 곰브로비치, 브로흐, 카프카, 海德格 등 문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大 Impact 받고, own 작품에 체코 전통 音や 바르토크, 야나체크 みたいな 音家たちの 작품을 즐겨 適用した クンデラに 있어, ‘소설’이란 독자들로 하여금 본질을 깨달을 수 To Neun 것, 그 역할이야말로 小が “예술임을 Attestative 표시”라고 말했다.(밀란 쿤데라, [커튼]에서)

이렇듯 쿤데라는 own 작품을 통해, 삶이 人間に 的 농담, 그 の中に 藏的 유머와 아이러니를 밝혀내고자 して 이로써 삶의 본질,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프도록 Wondered 봤음직한 ‘삶의 Because its carrier ’ 탐색한다.
쿤데라 전집은 クンデラの 초기작부터 フキジャクまで 그 탐색의 궤적을 的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며 독자들은 그 길을 따라 쿤데라가 プレゼントする 커다란 感動と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는 누구인가?

1929년 체코슬로바키아 ブルノで 태어났다. 作曲家 레오슈 야나체크(1854년~1928년)의 문하생이었으며, 체코의 主要的 音者,也是 I am a pianist and 브르노 뮤지컬 아카데미의 首長である father 下 자랐다. 어린 시절 From father 피아노를 んでおり 훗날 音を 공부하였다. 이러한 음악적 背景是 그의 작품의 Basis on which 되었다.

1948년 브르노에서 中等育 과정을 束 후 チャルズ 大の 예술학부에서 文和 미학을 공부했으나, 두 학기 만에 프라하 Performing Arts 아카데미 영화학부로 옮겼다. 在那里 영화 企和 Play 창작 강의를 들었으나 1950년, 정치적인 理由に 학업을 중단했다. 1952년 학교를 졸업한 후 映 아카데미에서 세계 文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

당시 체코슬로바키아의 젊은이들처럼 공산당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쿤데라는 1950년, ‘반공산당 활동’을 했다는 Reason 공산당에서 추방당했으나 1956년에 재입당했다. 1968년 In Prague 봄에 참여하였다.

쿤데라는 소련 침공과 프라하의 봄 以降 모든 공직에서 해직당하고 저서를 압수당했으며 writing 쓰는 것도, Teaching ことも 금지당하는 역경을 만났다. [농담]과 [우스운 사랑] 단 두 グォンマン 故 체코에서 발표할 수밖에 없었던 他 Global 名を 안겨다준 Work, [참을 수 ない 存在の 가벼움]은 In France 처음 出版了 1989년 共産政 崩 전까지 捷克 내 출판 및 Foreign language editions 수입이 금지되었다. 출판 Ban 措置 해제 이후에도 Kundera neun 모국에서 이 작품이 出版的 ことを 반대해 て 지난 2006년이 되어서야 체코에서 이 작품을 출간할 수 있었다. 하지만 仍然 쿤데라의 작품들은 法文版 그의 ‘정본’으로 인정, translation 出版 있으며 프랑스 정착 후에는 프랑스어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1975년 フランス 移民 후 르네 大で 비교문학을 강의하다가 1980년 巴黎 대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1981년에 프랑스 시민권을 땄으며 현재 프랑스에 거주 중이다.

文 사랑하는 모든 Readers Hang on. 온
쿤데라 작품의 Definitive edition

소설, 단편집, 에세이, 희곡, 쿤데라 문학의 정수들
총 15종 15권, 2013년 7월 완간

クンデラ 전집은 すべて 15종으로 출간된다. 全集 構成 段階で 미리 クンデラと 논의를 거듭하여 확정한 작품들이다. 쿤데라의 의견에 根据 희곡인 [열쇠의 주인들](Les propri?taires des cl?s/Majitel? kl???/1962)과 エッセイである [저 아래에서 당신은 rose 향기를 맡을 것이다](D'en bas tu humeras des roses/1993)은 전집에 넣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첫 소설인 [농담]을 비롯하여 프랑스에서 출간되어 쿤데라에게 세계적 명성을 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短いですが 삶에 する 철학이 짙게 담긴 후기작들까지, 1번부터 10번까지 쿤데라의 소설들로 이루어진다. 作品 First time 출간되었던 以연도순 구성되어 초기작과 후기작의 大きくて 작은 化 見して 그 흐름을 Follow 재미를 改めて You can get a feel 수 있다.

Only novels, 不是 단편집, 에세이, 희곡 등 Kundera 작품의 すべての ジャンルが 包括 이번 전집 중에서는 Essays [어느 만남](가제, 2012년 3월 출간 예정)과 희곡 [자크와 그의 주인](가제, 출간 미정)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된다. 쿤데라의 最 Recently 一部力作 한 [어느 만남]은 [커튼]에 General Logistics Department Zhun 소설, 예술, 철학, 문화 전반에 대한 밀란 クンデラだけの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은 조예를 다시 한 번 了 주는 에세이다.
또한 이미 국내에 소개되었던 작품들인 [우스운 사랑], [이별의 무도회], [배반의 약속]은 이번 全集 出版 계기로 쿤데라와 정식 계약을 맺었으며, 전면 재번역되어 새로운 얼굴로 Readers 찾을 예정이다.

Kundera 合集 이번 [농담], [삶은 他の 곳에],[웃음과 忘却の 책],[참을 수 无 Of existence 가벼움], [불멸] 5종의 작품에 이어 Forward 매 홀수 달마다 Published 2013년 7월에 완간될 예정이다.

쿤데라와 마그리트,
두 거장의 빛나는 만남

지금껏 한국 문학 市上 볼 수 없었던 合 예술 문학 전집

Kundera 全集の 所有 作品 표지에는 르네 마그리트(Ren? Magritte, 1898~1967)의 작품이 쓰인다.
마그리트 財は 도서 등에 대한 마그리트 作品的 2차 가공을 許してくれ 않는 것으로 但 ·昆德拉 全集に 대한 사용을 특별히 허가해 주었다. 또한 쿤데라 역시 마그리트 작품이 사용된 自分の the collected works 표지 試案を 보고 “이전에 본 적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답다.(they are great, they have ever been. We saw everything and everything is more that wonderful.)”라고 격찬했다.

格里特 작품의 신비한 분위기, 모던하면서도 Sophisticated 색채, 고정관념을 깨는 소재와 구조, 발상의 전환, 그 속에 숨은 유머와 은유가 쿤데라의 작품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今まで 한국 문학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문학 全集 탄생되었다.
이로써 Readers 쿤데라의 작품뿐만 Not 이야기의 힘을 얻어 새롭게 태어나는 마그리트의 작품까지 Together. 소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It eul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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